다둥이 가정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사업 총정리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다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둥이 가정 임신 출산 양육 국가 지원 사업에 대해서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다둥이 가정 임신 출산 양육 지원 사업 총정리
- 임신 및 출산 후 건강을 위한 지원 강화
- 출산 지원 강화
- 출산 후 양육 지원 강화
1. 임신 및 출산 후 건강을 위한 지원 강화
임신, 출산 의료비 바우처 지원 확대
다둥이 임신 시 바우처 지원 금액을 태아당 100만 원씩 지급합니다.
5자녀 일 경우 최대 500만원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이전에는 | 2024년부터는 |
|---|---|---|
| 단태아 | 100만 원 | 140만 원 |
| 다태아 | 일괄 140만 원 | 태아 한 명당 100만 원 (5자녀 총 500만 원) |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소득기준 폐지
고위험 임산부(다둥이 임신, 조기 진통 등 19개 질환) 의료비 지원에 대한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치료 목적 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 90%를 지원합니다.

임산부 태아 검진시간 보장
다둥이 임산부에 대해 사업주가 태아 검진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모성보호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업주는 임산부가 정기건강진단을 받는데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경우 임금 삭감 없이 태아 검진 시간을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임신주기별 태아 검진 횟수입니다. 다둥이 임신 또는 의사가 고위험 판단 시 모자보건법 시행 규칙에 의거하여 아래 표처럼 초과 실시가 가능합니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조산 위험이 큰 다둥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청구기간을 확대 할 예정입니다. 내년 2025년 상반기 시행 예정입니다.
미리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확대
서울시 25개 자치구 및 시, 군, 구 68개 보건소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정으로 방문해서 맞춤형 건강관리를 무료로 서비스 해준다고 하니 해당 임산부나 영아는 꼭 이용해보세요.

2. 출산 지원 강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원과 기간, 활용 기준 등을 확대해 다둥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활용 기준을 기존 출산일로 부터 120일을 180일 이내로 확대 개선하였으니 해당 산모와 신생아는 꼭 지원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 추진
배우자가 출산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20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2025년 상반기 부터 확대되다고 하니 해당 되시는 분들은 잊지마시고 꼭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출생 후에 발생한 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을 2년으로 확대하였습니다.

3. 출산 후 양육 지원 강화
다둥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2자녀(쌍둥이 포함) 이상 가구에 대한 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할인 적용 등 정부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부모 모두 육아휴직 중이라도 쌍둥이 이상 출산한 경우 아이돌보미를 지원합니다.

출산·양육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 강화
출산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 부모급여 인상 등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임신, 출산, 양육이 행복하도록 다둥이 가정 대상 국가 지원이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확대 중입니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가정 내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비용이 많이 소요가 되는데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둥이 지원 사업을 통해 누구나 걱정 없이 자녀를 낳고 양육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